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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산책하기 좋음 가볼만합니다

अवलोकितेश्वर (avalokiteśvara,관음) 산스크리트 뜻: 중생에게 연민을 가지고 내려다 보시는 신 뜻 풀이: 중생을 가엾게 여겨 구제하시는 신

부산 기장군 철마까지 내리왔는데

울트라맨바위라고 합니다.

두분수녀님,감사합니다!얼굴은 모르지만 참으로 감사합니다!😅

거등왕은 혼혈이라 잘생겼겠네요 😅

기장 철마에도 고구려 적석 유적과 쇠말이 나와서 철마

해남에서 유적이 많이 나오네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

전방후원분 볼 때 마다 예전에 9시 뉴스에도 나왔던 암사동 전방후원분 생각이 납니다. 전방후원분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방후원분이라는 생각을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지울 수 없네요.

햐 설명 들으니 한번에 알겟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고향이 기북 대곡리 인근이라 저희 할아버지 말씀으로느 마을에 인민군이 들어닥체 가축들과 젊은남성들을 납치해가다고 들었습니다. 미쳐 피난가지 못하신 할아버지께서는 집마당 은밀하께 땅굴파서 인민군이 퇴각 할때까지 숨어서 지냈다고 들어죠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지도랑같이보니 더욱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렇게 몰려있다니 한번 가볼만 하겠네요 ... ㅎ

한반도는 유적 밀집지역 이네요. 그냥 지나가면서 보면 나무와 잡초 밖에 안보이는데 땅속에는 유물과 유적이 살아 숨쉬고 있었네요.

해남 반일면이 어디죠? 북일면이죠 제 고향입니다

경주는 늘 공부를 해야 할 고대도시입니다.

최진립은 경주 내남 이조리(속칭 갠디미-개무덤)출신임. 그래서 노곡리(노월)이나 열박재 등은 아주 가까운 지근거리라 자기 동네처럼 잘 아는 곳임.

잘 보고 갑니다 오나라 행정문서 죽간이 우물에서 우루루 나온것처럼 백제사서가 어디 지하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았길 기원합니다

인골은 일본인으로 밝혀졌죠.

월남? 베트남?

선대는 목숨걸고 싸워 지켰건만, 몇년전 중공군을 영웅시한 짱깨영화가 버젓히 상영되는 만행이 있었지요.

20만이 선산 일리천에 20만 대군이 전투했다고요 요즘 대한민국 군대가 50만도 않됩니다 당시 한반도 인구가 30만도 안될 겁니다 되지도 않을

빼았았다는 → 빼앗았다는

대학때 여친들과갔던………직지사…….

10만명 언릉.가즈아~~~~~~~~🎉🎉🎉🎉🎉🎉🎉🎉😂😂😂❤😊😅

여긴? 언제? 다녀 왔데요^.^

원효 의상은 지금으로치면 절브로커이다 경남지역거의모든절이 원효 아님 의상이 창건했다는데 절지어가지고 피 붙혀가지고 팔고 또짓고 업자아니가

불화에도 있지요 ^^

삼척 흥전리사 😮😮 삼화사 😮 양양 선림院 918 흥법사지 원주 궁예 세력들 충담僧중님 936 개태사 후백제 석조 여래삼존입상 고려시대 왕건王通 공시한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부동 전투도 다루어 주실 수 있을까요?.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고고학적 가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파주가 고향인데 몰랐던 파주 이야기도 알고 감사합니다. 20여 년전부터 궁금한게 있는데, 파주시 금릉동 190-1에 성벽같은 구조물이 있는데, 이것도 역사 유적의 일부일까요...? 알고싶은데, 알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ㅎㅎ... 파주스타디움이 생기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불과 30년전에도 친구들과 동네 산골짜기에 올라가면 탄피같은 것들을 심심찮게 주웠던 기억이 납니다. 제 고향은 안강입니다. 어른들께 그당시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무덤은 동이족의 어머니 곤신님 무덤입니다. 인정상관님의 무덤입니다. 동이족 혼을 만드신 분의 무덤입니다. 맥족이라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7만년 무덤입니다. 그리고 그 곤신님은 총 5번 환생하셨습니다. 즉 사람의 몸으로 오신 것이고 최근에 천지개벽을 앞두고 10년 천지공사 보러 오신분입니다.

금둔사 재창할 때 우리 집에서 힘을 좀 보태기도 했었어서 인연이 많은 절입니다 징효국사 주석 시에는 동림선원이었는데 지금 영월 법흥사에 징효국사비에 나와있지요 예전에 동림선원지에서 두꺼비와 토끼가 새겨진 통일신라 때 와당도 주워 소장하고 있습니다

우와 여기도 다녀오셨군요 공양하는 보살상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조물입니다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는데요 적절한 각도로 햇빛이 들면 기가 막힌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금둔사 위로는 천년을 내려온 차밭이 있습니다. 인도에서 전해왔다고 기억하고 있어요.

보는 순간. 정말 잘 생긴? 탑

첨엔 석탑과 불비상 보러 갔었는데 금둔사가 납월매로 유명한 걸 나중에 알아 매년 가게 되네요😊

금둔사 입구의 돌다리며 연초면 필 납월매... 다녀온 지 벌써 7년이나 되었네요. 석탑 옥개석을 얹어놓은 것 같은 불비상은 참 특이합니다.

역시전라도는 유언비어 성행했구만

4세기에 근초고왕때 정복당해도 여전히 독자세력을 유지하던

일본에 영향을 준 장고분이죠

지금과 그 시대와의 지형의 변화가 놀랍습니다. 지형의 변화 만큼이나 파란만장한 역사가 숨어 있을 듯 보여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 비석을 공사장에서 발견한 분은 화분받침으로 쓰려고 집으로 가져가 돌을 씻으니 한자가 빼곡히 새겨져서 신고를 하게 되었다고 하지요. 국보로 지정되어 포상금 5천만원 받으셨다고 합니다. 지금도 경주나 포항의 집 지대석이나 시골 마당 어딘가에 뭍혀 있을 비석들이 참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조그만한 백제가 목지국을 먹고 커가면서 나타나는 필연의 과정... 고구려 백제 신라와 달리 기록하나 남기지 못하는 중소규모부족들

이근직 교수설을 한겨레 노형석 기자가 인용해 4호분을 법흥왕릉이라고 기사를 쓴 것 같은데요. 이는 거꾸로 된 것으로 봐야 해요. 어찌 웃 왕이 아래에 있고 아래 왕이 위에 있는단 말인가요? 또 애공사=영경사로 볼만한 근거가 없으니 둘은 인근에 있는 별개 사찰로 봐야 합리적 접근이 가능해집니다.

저희동네예요 근데 고분설명에도 말무덤이라고... 이제 알았네요~

저 지역 경계전투 방위들, 1990년대까지 대대 출동해서 중대별로 각 구역 나누어서 수색작전했음. 유골들 많이 발굴되고, 여러 전쟁물품도 나오고했음.

이때 고등학생이던 지금은 작고하신 선친과 큰 아버님이 대구서 18세에 학도병으로 차출되어 포항 안강 전투에 참여 했습니다. 뭣도 모르고 끌려갔지만 이후 정식 편입되어 복무했다고 들었습니다. 생전에 1년에 한번씩은 포항에 모시고 가서 전적비 투어하고 회 대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절체절명의 순간에 목슴을 바쳐 방어한 선조들의 희생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르메니아는 바돌로메 순교지 최초기독교 공인국가 아르메니아 예레반 에서 보이는 사도교회 수도원 십자가 ✝️